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할머니께서 베란다에 나가 야채를 씻거나, 화분에 물주기를 좋아하시는데
벽을 잡고 일어서는 모습이 너무 안쓰러워 안전손잡이를 벽에 설치하게 되었습니다.
손에 딱 감기고 미끄럽지도 않다고 하셔서 할머니께서 너무 만족해 하십니다.
방이나 화장실옆에도 설치할 생각이에요.
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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